계산 근거
어떻게 계산하나요
둥지는 사주를 먼저 읽고 그다음에 땅을 봐요. 태어난 날로 지금 나에게 필요한 기운을 찾은 뒤, 동네마다 산과 물이 그 기운을 채워 주는지 살펴서 순위를 매겨요.
태어난 날에서 지금 필요한 기운을 찾아요
- 생년월일시를 절기에 맞춰 여덟 글자로 옮기고, 그 안에 나무·불·흙·쇠·물이 얼마씩 들어 있는지와 태어난 날의 기운이 센 편인지 여린 편인지를 봐요.
- 그걸 바탕으로 지금 가장 필요한 기운 하나를 골라요. 명리에서는 이걸 용신이라고 불러요. 같은 날 태어났어도 시가 다르면 다른 기운이 나오기도 해요.
동네를 둘러싼 산과 물을 살펴요
- 동네 가까이에 어떤 산이 있고 물길이 어느 쪽으로 지나는지, 큰길과 주변 장소는 어떤지 지도에서 확인해요.
- 산과 물도 생김새와 놓인 방향에 따라 오행의 기운을 띠어요. 이건 누가 보든 같은 값이라 사람의 사주와 상관없이 땅마다 먼저 정해 둬요.
내 기운과 동네 기운이 잘 맞는 곳부터 순위를 매겨요
- 사주와 풍수는 둘 다 오행으로 말하기 때문에, 나에게 필요한 기운을 그 동네의 산과 물이 북돋워 주는지 오히려 누르는지를 따져 볼 수 있어요. 배산임수처럼 예로부터 좋게 치는 자리인지도 함께 봐요.
- 순위는 서울 427 · 경기 601 · 인천 151, 모두 1,179개 동을 다 계산하고 나서 정해요.
어떻게 검증하나요
- 태어난 해와 달을 가르는 절기 시각을 천문력과 맞춰 봤어요. 7,908개 중 7,908개가 일치했어요.
- 여덟 글자 계산은 새로 내보낼 때마다 다시 맞춰 봐요. 어긋나는 게 하나라도 있으면 내보내지 않아요.
- 누구 결과지에 옮겨 붙여도 말이 되는 문장은 따로 목록을 만들어 걸러요. 저희가 쓴 문구가 걸리면 배포가 멈추고, AI가 문장을 다듬을 때도 그 목록은 쓰지 말라고 일러 둬요.
- 동네 경계는 통계청 행정동 자료를, 산과 물길 위치는 OpenStreetMap 자료를 써요. 산과 물을 읽는 풀이는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국가유산청 자료, 풍수 연구 논문을 참고했어요.
공개하지 않는 것
점수를 매기는 세부 방식과 숫자는 공개하지 않아요. 그 대신 결과 화면에서 동네마다 왜 맞는지가 산과 물의 이름, 거리와 함께 지도에 나와요. 내 결과가 어디서 나왔는지는 그걸로 직접 확인할 수 있어요.
한계
- 사주와 풍수는 오래 내려온 전통 이론이고, 과학으로 증명된 예측은 아니에요.
- 동네 점수는 동의 한가운데를 기준으로 본 값이라, 같은 동 안에서도 집마다 다를 수 있어요. 집 주소를 넣으면 그 집 자리에서 다시 봐요.
- 집값이나 교통, 학교, 예산은 보지 않아요. 이사처럼 큰 결정은 이 결과 하나로 정하지 말고 다른 조건과 같이 따져 보세요.